여러분들은 미래의 국민들인 어린이들이 어떤 만화를 보고 계신 줄 아시나요? 요즈음 유치원생에서 초등 저학년이 보는 만화를 분석하여 보니 양성평등해야 할 미래사회의 앞길이 어두컴컴하다는 결과를 아실 수 있습니다. 이 결과를 보고 저는 “미래의 국민들이 보는 만화가 양성평등 해야한다”라고 생각합니다. (하략)
〈기획 이영경 기자 samemind@kyunghyang.com 제작 김유진〉
〈기획 이영경 기자 samemind@kyunghyang.com 제작 김유진〉